2008년 2월 22일 금요일

La Belle Ecole과의 partnership

Art de Vivre.
프랑스인들의 삶을 아름다움을 배우고싶다면
La Belle Ecole의 문을 두드리자.
La Belle Ecole은 No.1 의 문화생활 교육기관으로,
젋고 재능있는 플로리스트인
Catherine Muller와의 파트너쉽을 체결했습니다.

La belle Ecole은 일본을 비롯한 수강생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까트린 뮐러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내용이 충실한 수업들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프렌치 아트 플로랄>

수강기간:5일간/ 강사 : 까트린 뮐러                           
목적:12가지의 테마별 레슨을 통해 여러가지 콤포지션(어레인지먼트) 및
부케 제작의 테크닉을 습득하고 최신 파리 트렌드 분석과 함께 프렌치 아트 플로랄의
입문을 돕는다. 수업에는 란지스 꽃시장 방문/ 파리의 부띠크 순회가 포함된다.

대상:플로리스트, 부티크 책임자, 행사기획자, 파티스타일리스트 등
이미 플라워 어렌지먼트의 경험이 있거나 프렌치 아트 플로랄 입문을 원하는
개인에게 맞추어 레슨이 기획된다. 코스 수료 후에는 각 수강자에게 디플롬을 수여한다.

장소:파리 16구<까트린 뮐러> 아틀리에

비용: 2500 유로(세금포함)

이 수업은 프로페셔널 또는 프로페셔널한 스타일을 지향하는 분들을 위해
퀄리티가 아주 높은 커리큘럼입니다.

<기초 필수 연수>

이 수업은 프렌치 아프 플로럴 입문자를 대상으로하는 속성 프로그램입니다.

수강 기간:2.5일간(2일+반나절)/강사 :까트린 뮐러
비용 :1600 유로(세금 포함)
장소: 파리 16구 <까트린 뮐러>아틀리에

<프렌치 아트 플로랄 아틀리에 one day class>

수강기간: 2시간 / 강사: 까트린 뮐러
비용 :150 유로(세금 포함)
장소: 파리 16구 <까트린 뮐러> 아틀리에


- La Belle Ecole 소개-
2004년 설립.
Art de Vivre를 추구하는 교육기관.
La Belle Ecole은 프랑스 국내 최초의 유일한 문화강좌 교육기관으로,
각 업계의 프로에 의한 아틀리에 레슨을 진행합니다(2시간 레슨 ~ 1주간 코스) .
-Catherine Muller 소개- 
인터네셔널 플라워 디자이너.
2000년 부터 크리에이티브 플로리스트 양성.
까트린 뮐러는 그녀의 감각적 스타일링으로 아시아, 미국에서 명성을 얻음.
프랑스 호텔드크릴리옹에서 진행된에서 책임 강사로 역임.
그 후, 파리 16구에서 자신의 아틀리에를 오픈.
오늘날 그녀는 플로리스트로서 많은 기업으로부터의 의뢰를 받고있으며
수많은 이벤트를 스타일링합니다.
까트린 뮐러는 프랑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있고
각국의 플라워쇼에 초청되어 데몬스트레이션을 진행한다.
(까트린 뮐러의 홈페이지 사진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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