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했던 12월이 지났어요.
드디어 까트린 뮐러의 스탭 인사이동을 알릴수있겠네요.
이번 까트린 뮐러에서는
아주 훌륭한 파리의 플로랄 아티스트 시릴 콜손 (Cyril Corson)씨를
플라워 레슨의 강사로서 맞아들였습니다.

시릴 콜손 선생님은 까트린 뮐러에서의 첫 수업을 앞두고
꽃의 대한 열정과 그가 13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전수하고싶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럼 지금부터 아주 멋진 시릴 콜손씨를 소개해드릴께요!^-^*
시릴 콜손시는 파리의 유명 고급백화점에서
13년간 플로리스트로서 경력을 가지고 계세요~
시릴 선생님은 32세이지만(매우 젊으시죠?^^) 벌써 화려한 경력자이세요!
우선 크리스챤 또뚜에서 5년간 일하셨구요~
파리의 유명한 샾인 Karl Fuche에서도 일하셨어요.
또, 패션 쇼의 꽃장식에 있어서는 시릴 선생님을 모르는 분들이 없을정도구요
크리스챤 또뚜에서는 스탭으로서
칸느 영화때나 그 외 대규모 이벤트 장식에서도 활약했답니다.
시릴 선생님을 진정한 아티스트로 임명합니다:)

까트린 뮐러 스탭 일동 모두는 시릴 선생님을 대환영입니다.
반가워요 시릴 선생님!
By Yuriko Angib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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