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pitality Awards

매년 파리 개선문에 위치한 힐튼 호텔에서는

Hositality Awards가 개최됩니다.

이 수상식은 호텔 업계 최우수자를 발표하기위해 마련된 자리에요-

올해도 역시 2008년의 글로벌 사업으로서 각 호텔이 주도했던
서비스나 기획 상품을 평가하여

호텔 산업계의 공적자와 호텔 그룹 각사에
트로피를 수여했습니다-

이 트로피는 호텔 업계의

주도성・혁신・독자적인 인재 개발을 통해
호텔 업계의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는 역활을 하기때문에

매우 의미있는 상이자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Catherine Muller가 꽃장식을 담당했어요

초대객들의 그녀의 재능있는 작품을 보고

많은 칭찬을 아끼지않았답니다^^

Catherine Muller와 스탭들의 꽃장식입니다.
너무 예쁘죠?

이번 디스플레이 작업은 아주 높은 평가를 받았어요~

이번 장식은 투명과 블랙의 화기을 사용해서

그 디스플레이 과정부터 매우 섬세하게 이뤄졌어요-

겉보기엔 심플해보이지만

투명화기는 신선하고 신선한 인상을,

또 블랙화기은 세련된 터치와 특징을 살려줬답니다^-^*

이번 연화장은 천정이 높아서

그룹핑한 꽃은 최대한 높이를 내도록 배치했고
색채 하모니에 다이너미즘을 주기 위해

화이트에 그린으로 엑센트를 줬어요-

호접란, 릴리, 장미 그리고 알로카시아 등이 사용되었어요-

물에 가라앉은 꽃은 확대효과가 있죠? 더 신선해보여요!

이 때문에,연회장의 초대객들의 눈이 더욱 즐거웠다고 하네요^^

전체적인 비쥬얼 을 보시면
디스플레이가 통일감있죠? 이는 비쥬얼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함이에요~

연회장 양사이드의 디스플레이는 중앙의 테마에서 비롯된 것으로
완전하게 조화된 장식을 표현하고있어요~

그럼 다음 블로그에서 만나요!

by Charles Francois